
이시카와현 시가쵸의 아카사키 어항의 창고에 남겨진 쓰나미의 흔적 를 추정 4미터 이상 소상 소조한 것이 도쿄 대학 지진 연구소 등의 연구팀의 현지 긴급 조사에서 밝혀진 이 연구소가 4일 발표한 해일의 소상고는 육상을 예 올랐을 때 의 높이 해안에서의 관측치와는 다르지만 안전확보상 중요한 지표다. 의 연구팀은 동대 지진연의 이시야마 타츠야 준 교수 외 신슈 대학 오카야마 대학 도야마 대학의 연구자로 구성되어 지진 다음날의 2일부터 노토 반도 북부의 해안 지형 조사를 실시한 이시카와현 시가초나 와지마시에서 해안의 융기 등을 조사한 결과 여러 지점에서 쓰나미의 흔적을 확인했다
石川県志賀町の赤崎漁港の倉庫に残された津波の痕跡。2024年1月3日午後4時撮影(東京大学地震研究所などの研究チーム提供) 能登半島地震により石川県志賀町の漁港で津波が陸上を推定4メートル以上遡上(そじょう)したことが東京大学地震研究所などの研究チームの現地緊急調査で明らかになった。同研究所が4日発表した。津波の遡上高は陸上をはい上がった時の高さ。海岸での観測値とは異なるが、安全確保上重要な指標だ。チームの調査結果は大津波警報が出された今回の津波が実際に極めて危険な津波だったことを示している。 緊急調査の研究チームは東大地震研の石山達也准教授のほか、信州大学、岡山大学、富山大学の研究者で構成され、地震翌日の2日から能登半島北部の海岸地形調査を実施した。石川県志賀町や輪島市で海岸の隆起などを調査した結果、複数地点で津波の痕跡を確認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