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는 탕후루라는 간식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어요. 길거리 음식이지만 맛과 비주얼 모두 뛰어나 SNS에서도 자주 등장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익숙한 과일인 딸기나 청포도 등 다양한 과일들을 꼬치에 꽂아 시럽을 발라 굳힌 간식입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과연 이 맛있는걸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여러분도 도전해보세요!
왕가탕후루 가게 차리는건 얼마나 들까요?
일단 재료비는 약 2만원정도 들었어요. 물론 처음이라 양조절 실패해서 많이 사긴 했지만..ᄒ 그리고 도구로는 나무꼬치랑 종이호일, 쟁반, 키친타올, 집게 등등 준비했어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 1.종이호일을 깔고 설탕시럽을 붓는다. 2.설탕시럽 위에 과일을 꽂는다. 3.냉장고에 넣어둔다. 4.먹는다. 끝이에요. 진짜 간단하죠? 근데 이게 은근히 노동이라서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한시간 반정도 걸린것 같아요.
가게 위치는 어디가 좋을까요?
저는 학교 근처라서 학생들이 많은 곳 위주로 찾아봤어요. 아무래도 대학생이다보니 돈이 많지 않아서 저렴한 곳 위주로 찾아봤는데 마침 저희학교 앞에 엄청 저렴한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있더라구요. 거기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셔서 단골손님도 많고 입소문도 자자하더라구요. 딱 봐도 장사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역시 예감 적중!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손님이 많진 않지만 개강하면 줄서서 먹는 맛집이 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쉽게 만드실 수 있으니 꼭꼭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