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 키리하라 정도 촬영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12일 영국과 같은 날 체결한 안보 협정에 대해 전례가 없는 협정이라고 하며 이 협정에 의해 우리는 러시아의 침략을 영속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안보 수준 에 도달할 수 있다고 평가한 한편 협정에 관하여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국가안전보장회의 부의장은 오랜 적인 건방진 영국인은 우크라이나에 정규군을 배치하면 러시아에의 선전포고가 된다고 알아야 한다고 교류사이트 SNS에 투고해 반발한 협정은 러시아의 침략을 장래에 걸쳐 막는 것을 목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 NAO에 가맹할 때까지 선진 7개국 G7 각국이 우크라이나와 2국간 협정을 각각 묶어 안전보장 능력 의 강화를 지원한다고 정한 작년 7월의 G7 공동 선언에 근거하는 것 체결은 영국이 최초가 되는 구체적으로는 영국은 최신 무기의 제공이나 우크라이나 군의 훈련 지원 등을 통해 NATO와의 군사적 일체성을 증가하는 것 외에 정치 경제면에서도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우크라이나의 기반을 강화한다고 했다
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桐原正道撮影）ウクライナの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１２日、英国との間で同日締結した安全保障協定について「前例のない協定だ」とし、「この協定によりわが国は、ロシアの侵略を（永続的に）抑止できる安全保障の水準に達することができる」と評価した。 一方、協定に関し、ロシアのメドベージェフ国家安全保障会議副議長は「長年の敵である生意気な英国人は、ウクライナに正規軍を配備すればロシアへの宣戦布告になると気付くべきだ」などと交流サイト（ＳＮＳ）に投稿し、反発した。 協定はロシアの侵略を将来にわたって防ぐことを目的に、ウクライナが北大西洋条約機構（ＮＡＯ）に加盟するまで先進７カ国（Ｇ７）各国がウクライナと２国間協定をそれぞれ結び、安全保障能力の強化を支援する－と定めた昨年７月のＧ７共同宣言に基づくもの。締結は英国が初となる。 具体的には、英国は最新兵器の提供やウクライナ軍の訓練支援などを通じＮＡＴＯとの軍事的一体性を高めるほか、政治・経済面でも民主主義国家としてのウクライナの基盤を強化するとした。
